동네티비 포인트 랭킹 10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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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외국인 선수 카를로스 페게로(가운데)가 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3차전 키움과 경기에서 3-2이던 8회말 솔로홈런을 친 뒤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이석우 기자

잠실로 돌아온 LG가 경기력도 함께 가져왔다. 1·2차전에서 부족했던 요소들이 함께 살아나면서 남은 시리즈 역전 희망도 생겼다.

LG가 9일 잠실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준플레이오프(5전3승제) 키움과의 3차전에서 홈런 2방 등 장타의 힘과 재정비된 불펜의 힘으로 4-2 승리를 거두고 2패 뒤 귀중한 1승을 챙겼다. 앞선 고척 2경기에서 연달아 끝내기 패배를 당하면서 벼랑 끝에 몰렸던 LG로서는 단지 1승이 아니라 여러 가지 요소들이 회복됐다는 점이 더욱 고무적이다.

■ 장타가 살아났다

LG는 1차전에서 무득점에 그쳤고, 2차전에서 대량 득점 기회를 놓쳤다. 7번 타자 유강남의 홈런 한 방이 있었지만 중심타선의 결정적 한 방 부족은 결국 역전을 허용하는 빌미가 됐다.

잠실로 돌아온 3차전, LG 중심타선의 장타력이 살아났다. 1-2로 뒤진 4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5번 채은성이 키움 선발 이승호를 상대로 좌월 동점 홈런을 때렸다. 8회 외인타자 페게로가 키움 필승조 김상수로부터 쐐기 우월 홈런을 때린 것도 고무적이다. 무려 135m짜리 대형 홈런으로 팬들의 탄성을 만들었다. 언제든지 나올 수 있는 한 방은 남은 시리즈 상대를 위협할 수 있는 카드다. 결승점 역시 정주현의 우선 2루타에서 비롯됐다.

■ 불펜이 돌아왔다

준플레이오프 1·2차전 끝내기 패배는 LG 불펜의 부담감을 잔뜩 키웠다. LG 벤치는 선발을 가능한 한 길게 끌고 가는 방향으로 경기를 운영할 수밖에 없었다. 3차전에서도 LG 선발 케이시 켈리는 6이닝을 소화했지만 투구 수가 115개나 됐다.

3차전을 통해 LG 불펜이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됐다. 2차전 10회 견제 악송구로 패배의 빌미를 줬던 좌완 진해수는 2-2로 맞선 7회 무사 1루에 등판해 실점 없이 1.1이닝을 깔끔하게 막았다. 무사 1루 때 희생번트를 직접 잡아 2루에 정확하게 송구한 것이 경기 흐름을 바꿨다. 8회 1사에 등판한 정우영은 키움 3번 샌즈를 2루 직선타로, 가장 무서운 타자 박병호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이후 시리즈 활용폭을 넓혔다.

■ 심리적으로 회복했다

가을야구 끝내기 패배는 선수단 전체에 심리적 부담감을 키운다. 벼랑 끝에 몰렸다는 위기감과 함께 경기 후반 싸움을 불리하게 만든다. 3차전 초반 끌려가는 흐름 속에서 경기가 잘 풀리지 않았다.

LG는 이날 승리로 2패 뒤 1승이라는 숫자 이상의 소득을 얻었다. 장타와 불펜 싸움에서 버텨내며 힘싸움에서의 자신감을 얻었다. 마무리 고우석은 볼넷 1개, 몸에 맞는 공 1개를 허용하며 무사 1·2루, 1사 2·3루 위기에 몰렸지만 외야 뜬공 2개로 실점 없이 막았다. 경기가 끝나는 순간 커다란 포효와 함께 환한 웃음을 지었다. 패배 책임에 대한 압박을 털어내고 심리적으로 회복했다는 점은 이후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키우는 요소다.

4차전은 10일 오후 6시30분, 잠실구장에서 열린다. LG 선발은 임찬규, 키움 선발은 최원태로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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